안동 원도심 여행 2탄.
태사묘를 둘러보고 조금 걷다보니 만나게 된 옥정동 한옥마을.
시내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네 싶어 놀랍고도 신기했던 한옥마을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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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동의 유래
옥정동의 이름은 '맑고 큰 우물'이라는 뜻의 '옥정'에서 유래되었어요.
옥정동의 우물은 감리교회 정문 맞은편 집과 농협중앙회 앞 음식의 거리 입구 부근의 개천, 그리고 구군청 앞에 있었다고 해요.

옥정의 우물은 밤에도 물 밑이 훤하게 밝아서 어두운 한밤중에도 물을 얻을 수 있었고, 여름 날씨가 가물어서 시내의 모든 샘물이 말라도 늘 물이 풍족했기에 멀리 법석골이나 잿골 주민들이 물지게를 지고 이 곳까지 물을 얻으러 왔었다고 합니다.

옥정 한옥마을의 아름다움
옥정동은 맑은 우물이란 이름답게 정갈하고 아름다운 한옥들로 가득 차 있어요.
한옥마을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다양한 업종의 한옥카페와 숙소
홍차 카페 미드레인지, 카페 오감, 솔밭 한정식, 자작나무 공방, 한옥스테이 마루, 초원사진관 등 다양한 업종이 한옥마을에 자리하고 있어요.
한옥카페에서는 고급스러운 홍차와 커피를 즐기며, 한옥숙소에서는 전통적인 한정식을 맛볼 수 있죠. 또한, 자작나무 공방에서는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한옥스테이에서는 한국 전통 가옥에서의 숙박을 경험할 수 있죠.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답니다.


성진골 벽화마을과의 만남
옥정 한옥마을은 성진골(신세동) 벽화마을과도 가까워요.
벽화마을은 다채로운 그림들로 가득한 곳으로 벽화를 감상하면서 골목을 올라가다 보면 안동의 구도심 전망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10월 2일부터 안동의 구 기차역사를 중심으로 원도심과 탈춤공원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다채로운 탈춤과 공연, 다양한 체험이 안동 시내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분위기를 느끼면서 옥정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산책하는 것은 정말 더 없이 멋진 경험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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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동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자 만나게 된 안동회관.
원래 예식장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불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안동회관 옆에는 옥정동 한옥마을의 유래가 적혀있는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안동시립 웅부도서관이 있고 여기서 조금 더 걸으면 성진골(신세동) 벽화마을 입구가 있습니다.
태사묘에서 시작한 안동 원도심 투어.
현대적인 맛은 없지만 오랜 옛 감성과 어릴적 추억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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