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구문소'는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돌문을 만들고, 그 아래 깊은 물웅덩이가 생겼다는 의미의 '구무소'를 한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황지천과 철암천의 두 물길이 만나는 구문소는 원래 지하에 있던 동굴이 점차 넓어지면서 지금의 모양과 지형을 만들게 되었어요. 태백 구문소의 독특한 지형 덕분에 5억년 전 한반도의 지형과 다양한 퇴적 구조에 대해 알 수 있어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태백에서도 비경을 자랑하는 유명 관광지, 구문소 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구문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아이들이 전시실 관람을 포함해 체험할 만한 것도 두루 갖추고 있어 추천할 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 구문소와 황지천을 끼고 박물관 주변으로 산책하기에도 좋을 만큼 주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