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동 구도심, 관사골 정상에 자리잡은 대형 카페 녹스고지를 다녀왔습니다. 비탈진 언덕길을 올라 정상까지 올라가면 작은 공영 주차장 옆에 깔끔한 흰색 건물이 있어요. 루프탑에서 내려다 본 영주 시가지의 전망이 인상깊었던 카페 녹스고지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영주 카페 녹스고지는 영주시 영주동 관사골이라 불리는 동네의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요. 이 관사골은 예전 철도가 번성하던 시절 영주역에서 근무하던 이른바 철도공무원들이 이 곳에 하나 둘 터를 잡으면서 철도관사가 있는 동네라 해서 관사골로 불리게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점점 쇠퇴해가던 구도심이 다시금 재조명받기 시작하면서 이 곳 관사골에도 새바람이 불고 있답니다. 카페 녹스고지가 그 정점에 있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카페 전용 주차장 팻말을 지나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