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남쪽에서 부터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대구를 지나 경북 북부 지역에도 벚꽃 개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는데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인 문경 모전천을 다녀왔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많이들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해 봅니다. 문경 모전천 벚꽃길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소하천인 모전천은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걷기 좋은 데크길과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아담하게 꾸며져 있고요. 하천 중간 중간에 징검다리도 놓여 있습니다. 데크길을 따라 벚꽃나무가 늘어서 있기 때문에 벚꽃이 만개할 때면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멋진 벚꽃 명소가 됩니다. 2024년 3월 30일 기준, 지금은 벚꽃이 꽃망울인 상태로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려는 단계입니다. 벚꽃길을 따라 부스가 차려져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