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토마토꽃이 피었다 떨어진 자리에 드디어 자그마한 열매가 열렸습니다.
꽃이 폈다고 블로그 쓴지 한달쯤 된 것 같네요.
열매 크기는 완두콩만 해요.
꽃이 피기는 했는데 줄기채로 떨어지기도하고 시원찮아서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열매가 열렸네요.
딱 두 개 열렸습니다.
토마토 맛도 못 보고 접어야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맛은 보게 됐네요.
요놈들이 언제 구슬만하게 자랄까요.
퇴비를 좀 사다 뿌려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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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토마토꽃이 피었다 떨어진 자리에 드디어 자그마한 열매가 열렸습니다.
꽃이 폈다고 블로그 쓴지 한달쯤 된 것 같네요.
열매 크기는 완두콩만 해요.
꽃이 피기는 했는데 줄기채로 떨어지기도하고 시원찮아서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열매가 열렸네요.
딱 두 개 열렸습니다.
토마토 맛도 못 보고 접어야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맛은 보게 됐네요.
요놈들이 언제 구슬만하게 자랄까요.
퇴비를 좀 사다 뿌려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