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바퀴 교체방법, 망가진 의자 바퀴 5분만에 셀프 교체!

생활정보 2026. 10. 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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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사무실에서 매일 사용하는 의자, 
언젠가부터 바퀴가 잘 안 굴러가거나 바닥에 검은 자국이 묻어나지는 않나요?

오래 쓰다 보면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엉키고 축이 닳고 바퀴가 망가지기 일쑤인데요.

의자 전체를 새로 사기엔 아깝고 버리기도 애매할 때,
단돈 몇 천 원과 5분 시간 투자로 새 의자처럼 부드럽게 되살릴 수 있는 의자 바퀴 셀프 교체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며칠전부터 의자 바퀴가 뻑뻑하니 잘 안 굴러가더라고요.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면 바닥에 검은 자국이 묻어나고 말이죠.

 

 

그래서 봤더니 세상에!
의자 바퀴가 이렇게 갈라지고 망가져 있었던거죠.

의자를 버리고 새로 사야하나 싶던차에 검색을 해보니 교체용 바퀴만 따로 팔더라고요.

 

 

의자를 눕혀놓고 바퀴를 손으로 잡고 힘껏 잡아당겨 봅니다.

오래되어 꽉 낀 바퀴는 손으로 잘 안 빠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일자 드라이버를 바퀴 이음새 사이에 끼우고 지렛대 원리로 살짝 들어 올려주면 쉽게 빠집니다.

 

 

새로 주문한 바퀴입니다.
소재는 우레탄이예요.

우레탄 소재가 바닥 긁힘이 없고 소음이 적어 강화마루나 장판, 타일 바닥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해요.
가격도 몇 천 원 차이 안 나니 우레탄을 추천드립니다.

 

 

새 우레탄 바퀴의 핀(축) 부분을 의자 다리 하단의 구멍에 맞추고 손으로 꾹 눌러줍니다.

 

 

만약 손으로 눌러서 '딱' 소리가 나며 안 들어간다면,
의자를 바로 세운 뒤 바퀴를 꽂은 상태에서 의자에 엉덩방아를 찧듯 가볍게 앉아 무게를 실어주면 쏙 들어갑니다.

 

 

바퀴 몇 개 바꿨을 뿐인데, 앉아서 움직일 때마다 나던 찌그덕 소리와 드르륵 긁히는 느낌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밀리는 느낌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마치 새 의자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의자 바퀴가 뻑뻑해서 고민이셨다면?
버리고 새로 사기전에 의자 바퀴 셀프 교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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