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현장,
진주성을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골든튤립호텔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갔기 때문에 진주대첩 역사공원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차를 가져 오신다면 주차를 해야 하니, 진주대첩 역사공원 지하 주차장이나 공북문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진주성 야경 숙소 골든튤립호텔 남강 주차 조식
경남 진주 숙소 진주성 야경 골든튤립호텔 남강 주차 조식 후기
진주성을 보기 위해 찾은 경남 진주. 호텔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주성 산책부터 주변 맛집 탐방까지. 차 없이 즐기는 완벽한 진주 도보 여행 코스!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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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마스코트 '하모'를 만날 수 있는 카페 하모를 먼저 들르게 되었어요.
진주성 카페 하모

'하모'가 뭔가 했더니,
경상도 사투리의 "하모예~"할 때 하모더라고요.

하모는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고,
머리 위에는 진주조개를 모자처럼 쓰고 있는 수달 캐릭터의 이름인데요.
진주시를 상징하는 캐릭터라고 해요.
생긴게 엄청 귀엽답니다.

귀여운 하모 캐릭터 굿즈들을 구경하며 시원한 음료 한 잔으로 쉬어가기 딱 좋습니다.


물품보관함도 있고, 바로 옆이 매표소라 들르기 좋은 동선이예요.


커피도 한 잔 하고,
귀여운 하모 노트도 하나 샀습니다.
매표소 입장료

카페 하모에서 나와 매표소로 갔습니다.
무인 발권기도 있는데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유인 매표소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건물 밖으로 나와 매표소를 갔습니다.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초등) 600원
기본 입장료도 저렴한데, 여기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 많았어요.
저희는 주민등록등본을 정부24에서 발급받아 제시하고 어린이 동반 가족으로 50% 할인을 받았어요.

진주성으로 들어갑니다.
촉석루 쪽 입구인 촉석문입니다.

촉석문을 들어서면 표를 확인해요.
촉석루

촉석루를 먼저 살펴봅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고, 신발은 마루 안쪽 신발장에 두면 도비니다.



촉석루에 올라서면 남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강 남쪽의 진주 시내도 잘 보이고요.


지나왔던 촉석문도 보이는군요.
아래로는 논개가 왜적장을 안고 뛰어 내렸다는 의암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의암

촉석루에서 의암으로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면 난간도 없는 바위 절벽이니 조심하세요.


강쪽으로 바위가 있는데 접근 금지 테이프를 둘러놓았어요.
비집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었지만 분명 테이프를 쳐놓은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바위로 내려가보진 않았습니다.

촉석루에서 내려와 성곽을 따라 산책 삼아 걷자~ 하며 다녔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습니다.

김시민 장군 전공비도 살펴봅니다.


진주성을 돌아다녀보면 몇 군데에 총통이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면 공북문이 나옵니다.
공영주차장이 있고, 매표소가 있어요.

진주성을 내려다보는 김시민 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연고없이 관리되지 않던 비석을 모아 놓은 비석군을 지나 또 걷습니다.



북정문입니다.
성의 북문 역할을 했던 이곳은 성곽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걷기 좋았습니다.


북정문 아래로는 바로 절벽이고,
촉석루 쪽은 남강이 있고, 누각에 올라서면 주변이 훤히 보이니 진주성은 군사적으로 전략적 요충지일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성곽을 따라 걷다 진주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

무료입장이라 그냥 들어가면 됩니다.
진주 캐릭터 하모가 맞이하네요.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 전문 역사박물관인 만큼 당시의 무기, 기록물, 생활사 등을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료관람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들러보세요.

박물관 관람 후 서장때 쪽 성벽을 따라 조금 더 걸었어요.


서장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국사입니다.

성벽 오른쪽으로는 절벽 아래로 남강이 펼쳐져 있습니다.

진주 운석빵

박물관 옆 카페에서 진주 운석빵으로 진주성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진주에 떨어진 운석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운석빵은 까만 외형이 무척 독특했어요.
맛은 달달한 만주 같았습니다.
박스로 사기는 좀 부담스러워서 소량 포장된 컵으로 샀어요.
진주 여행을 간다면 꼭 들러야 할 진주성 투어.
성곽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박물관까지 꼼꼼히 둘러보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경남 진주 숙소 진주성 야경 골든튤립호텔 남강 주차 조식 후기
진주성을 보기 위해 찾은 경남 진주. 호텔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주성 산책부터 주변 맛집 탐방까지. 차 없이 즐기는 완벽한 진주 도보 여행 코스!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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