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서 되도록이면 현지식을 먹으려 합니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때가 있죠.
그럴 때는 충분히 예측할 만한 맛, 검증된 맛집을 찾게 되는데요.

그럴 때 가는 곳이 바로 프랜차이즈 매장이죠.
맛이 없을 수 없는 치킨과 버거가 만난 누구나홀딱반한닭 정량점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해질 무렵쯤 찾은 누구나홀딱반한닭 통영 정량점입니다.
정량동 창용제니스타운 1층에 있고 예전에는 CU편의점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그래서 다음 로드뷰에는 아직도 편의점으로 보여요.

지금은 이렇게 치킨집으로 변했습니다.
정량동은 가까이 동호항이 있고 이순신공원과 남망산, 디피랑 등 가볼만한 곳이 있어 숙박시설과 식당이 밀집되어 있어요.

치킨이냐 햄버거냐 고민없이 바가칸치빵파티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 곳을 찾은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어요.

쌈닭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우선은 바삭한 치킨이 더 땡겼기에 일단 패스.

주문하고 얼마 안 있어 나온 바사칸치빵파티입니다.
큰 스덴 트레이에 치킨과 감자튀김, 따끈하게 구운 모닝빵과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은 2~3인용인데 둘이 먹기엔 많고 셋이 먹기엔 적당하거나 약간 부족할 듯 싶네요.






우선 치킨부터 한 입 먹어봅니다.
살짝 매콤한 맛에 겉바속촉으로 바삭하고 촉촉한게 맛있습니다.

모닝빵을 손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버거를 만들어 봅니다.
바삭한 치킨을 올리고,

샐러드도 올려주고요.

감자튀김까지 넣어서

바삭하고 매콤한 치킨버거 완성이요~

치킨 없이 샌드위치 스타일도 맛있어요.

바닥까지 삭삭 긁어먹었답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동네 주민들도 많이 찾는 치킨 맛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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